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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주 이주의 앨범 지코 [Boys and girls]

 

지코_-_Boys_And_Girls

지코, ‘Yes’ 만 외치고 싶게 만들어지는 영리함 지코 PART.1 – “Boys and Girls”

 

지코가 다시 한번 홀로서기에 나섰다.

 

1. 날 (Feat. JTONG)
2. Boys And Girls (Feat. Babylon)
3. 말해 Yes Or No (Feat. PENOMECO, The Quiett)

 

그룹 블락비의 멤버 지코가 3일 솔로곡 ‘보이스앤걸스(Boys and Girls)’를 발표하며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지코는 솔로 래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싱글앨범 발매에 앞서 선 공개로 대중들을 만난 ‘말해 YES or NO’는 지난 2월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공개한 트랙이다. 이 곡은 육지담이 우승을 차지하며 ‘밤샜지’로 재탄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타이틀곡 ‘보이스앤걸스(Boys and Girls)’는 지코의 세련된 음악성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곡이다. 랫쳇기반의 청량감 넘치는 리듬과 지코 특유의 박자감 있는 랩, 세련된 멜로디라인이 돋보이는 곡으로 지코가 기존에 발표해왔던 트랙들과 전혀 다른 색다른 감성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특히 신예 보컬 바빌론의 환상적인 보이스를 통해 지코가 처음으로 보컬이 가미된 솔로 곡을 공개한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이 밖에 ‘날’ 은 거친 하드코어 트랙으로, 지코의 힙합크루인 ‘벅와일즈’ 의 수장 제이통이 피쳐링으로 참여했다. 제이통과 지코의 강렬한 랩이 이어지며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는 이 곡은 지코가 힙합 아티스트로서 나아가고픈 길을 제시한 곡이다.

– 스타서울TV 정찬혁


[DJ 한줄평]

DJ뉴냔 ★★★☆ 흥행보증수표 지코, 음악성 대중성 모두 잡았다. 까도 까도 매력있는 너 뭐니?  근데 곡좀 더넣어주지 그랬니..

DJ김척 ★★★★ 무엇보다 곡 찍어내는 능력이 너무 좋다. 어떤 곡이든 본인만의 스타일이 묻어난다. 지코를 그냥 아이돌 랩퍼라고 평한다면 아재 소리를 면치 못할 것이다. 프로듀서로서의 지코가 잘 드러난 앨범.

DJ뱅 ★★★★ 타이틀곡인 Boys and Girls는 지코 특유의 리듬과  박자감 있는 랩이 돋보인다. 역시 지코.앨범보다 선공개된 Yes or No는 느린 템포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따라 하고픈 욕구를 자극한다. 공연장에서도, 공연장 밖에서도 귀를 사로잡을 수 밖에 없는 매력. 다같이 외치자 YES! 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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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주 이주의 음악 [Latenight Jazz] by DJ 척

재즈를 한 마디로 정의내리기란 너무 어렵다. 재즈를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즉흥성? 리듬? 화성?

하지만 이 음악들을 재즈가 아닌 다른 말로 설명하기는 너무 어렵다. 야밤에 듣기 좋은 재즈 노래들

 


1. Jamie cullum – Don’t stop the music

 

 

재즈계의 아이돌, 스타일리쉬 재즈 팝스타라고 불리는 제이미 컬럼. 지금은 나잇살이 보이지만 젊었을 땐 엄청난 미소년이었다고..

리한나의 Don’t stop the music을 자신의 느낌으로 재해석한 곡. 피아노를 타악기처럼 치는 저런 천재성은 제이미 컬럼에게밖에 없다.

 

 

 

 

 

 


2. David Benoit –  Freedom at midnight

 

사람 좋아보이는 아저씨. 라이브 영상 보면 정말로 사람 좋다는 걸 알 수 있다.

영상 중간 (4:20)에 나오는 즉흥 연주는 진짜 재즈의 정수.

 

 

 

 

 

 

3. Natalie cole – L.O.V.E

 

너무 유명한 가수인 아버지 Nat king cole 을 둔 나탈리 콜.

역시 피는 어디 가지 않는가보다. 흑인 보컬치고 목소리가 너무 청아한게 나탈리 콜의 매력.

 

 

 

 

 

 

4. Trio toykeat – Gadd a tee

 

입시생들에게는 너무 유명한(그리고 가혹한) 곡인 Trio toykeat의 Gadd a tee

전설적인 재즈 드러머 Steve gadd와 피아니스트 Richard tee를 위한 헌정곡.

 

 

 

 

 

 

5. Herbie hancock – Cantelope Island

 

자기 혁신의 대명사로 불리는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핸콕의 대표곡.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멜로디

특히 이 라이브는 펑키한 매력이 있다.

 

 

 

 

 

 

6. Esperanza spalding – Black gold / Hold on me

 

 

한 떄 케이팝 스타에서 박진영이 그루브감이 없다고 본의 아니게 디스를 해서 유명세를 탄(?) 에스페란자 스팔딩.

영상을 보면 그루브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다. 진짜 Black gold.

 

 

자기 몸만한 어쿠스틱 베이스를 치면서 노래 부르는 건 정말 매력적이다.

헤어스타일이며 생김새며 여러가지로 코린 베일리 래를 떠올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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