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엷 소개

Yonsei Internet Radio Broadcast, 줄여서 ‘엷’ 입니다.

교정을 거닐며 접하게 되는 수많은 언론들.

하지만 무언가 공허한 목소리 같다는 생각 드신 적 없나요?

총장님이 무슨 말씀을 하셨고, 등록금이 어떻게 되고 있고…

너무나 중요한 문제들이긴 하지만,

당장 오늘 필요한건

후배들 밥 사주기 적당한 집이 어딘지,

점심 때 과방에서, 혹은 동방에서 시켜먹기 좋은 음식점이 어딘지,

시험기간에 파는 야식은 어떤 것인지 같은 것들이거나

아니면

시험 기간 단과대 독서실에서 책 두권 분량을 시험범위로 내준

야속한 교수님을 같이 원망할 수 있는 그런 친근한 친구 일테죠.

연세인의 삶을 아는,

그런 소소한 일들에 함께 기뻐하고 슬퍼할 줄 아는

그런 언론을 지향합니다.

당신의 느낌, 당신의 생각, 당신의 소리를 들려주세요.

지금 제 엷자리에서.

 


 

2012년 1학기까지의 엷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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