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함과 열정으로 가득 찼던 지난 봄학기를 떠나보낸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제 다시 시원한 바람이 일렁이는 가을 학기를 맞이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색색깔의 봄꽃으로 만든 꽃다발과 같았던 엷의 봄을 지나, 엷은 이번 학기 각자의 색을 담은 방송으로 알록달록 단풍나무들이 이루는 가을의 숲이 될 것입니다.
그 숲 속 이야기에 동참할 26번째 엷러분을 찾습니다!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 그리고 재치를 가졌다면, 음악과 사연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르게 꾸며주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공감하며 그 자체로 위로를 건네고 싶다면, 당신의 손을 YIRB에게 내밀어주세요.
사라질듯 사라지지 않는 겨울 바람 사이로 어느새 봄이 찾아왔고, 새 학기가 시작됐습니다. 펑펑 내렸던 눈도 어느새 녹아 없어져있듯 코로나도 사라지면 좋겠지만,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팬데믹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방송을 합니다. 따스한 사연을 말하고, 듣는 이의 마음에 공감하며 우리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그 이야기에 동참할 25번째 엷러분을 찾습니다! 전하고 싶은 자신만의 이야기와 개성, 그리고 재치를 가졌다면, 음악과 사연으로 반복되는 일상을 색다르게 꾸며주고 싶다면, 누군가에게 공감하며 그 자체로 위로를 건네고 싶다면, 당신의 손을 YIRB에게 내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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