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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인터넷라디오방송국

블랑2014.04.22 19:24
사연 감사드려요! 재밌는 사연이네요 ㅎㅎㅎ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가 도시락을 싸서 다녀야 하는 곳이었는데, 매일 도시락 반찬에 울고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사연 감사드려요!
글 쏨시가 예사가 아니신 것이.. 제 친구 같기도 하고 ㅎㅎㅎㅎ
청취자 분 닉네임도 그 친구의 카카오톡 알림말이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ㅎ

혹시 제 친구가 아니시라면!
쪽지로 카카오톡 아이디를 보내주시면
키프티콘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친구가 되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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