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이형과 친구들의 노래들..
윤종신 + 정준일 <고요>
나 아무 소리 없이 이별을 견뎌낼게
온몸이 떨리도록 그리워도 견딜게
후회는 안 돼 다시는 들을 수 없어
흐느낀 그 밤의 소리 이 고요 속에 이별해
윤종신 + 정준일 <말꼬리>
너만큼 사랑하지 않았었나봐
나는 좀 덜 사랑해서 널 못 보내
가슴이 너무 좁아 떠나간
너의 행복 빌어줄
그런 드라마 같은 그런 속 깊은 사랑
내겐 없으니
윤종신 + 정인 < 오르막길>
윤종신 + 김연우 < 후회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