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장수한다면 22세기도 살 수 있겠죠
장난치는 것 좋아하고 늦잠자는 것 정말 좋아요
보일러 틀어놓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 덮으면 바랄 것이 없는
하루 온종일 장난을 치고 편지를 써도 질리지 않을
우리 사이의 첫 벽만 허물면 밑도 끝도 없이 달려드는 팜이에요
20세기에 태어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장수한다면 22세기도 살 수 있겠죠
장난치는 것 좋아하고 늦잠자는 것 정말 좋아요
보일러 틀어놓고 따뜻한 극세사 이불 덮으면 바랄 것이 없는
하루 온종일 장난을 치고 편지를 써도 질리지 않을
우리 사이의 첫 벽만 허물면 밑도 끝도 없이 달려드는 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