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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2주 이주의 앨범 태연 [I – The First Mini Album]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I’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총 6트랙이 수록되어 있음은 물론,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LDN Noise), 유명 작곡팀 줌바스(Joombas),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MonoTree),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 등 국내외 히트메이커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타이틀 곡 ‘I’는 일렉트로닉 기타 선율과 강렬한 드럼 리듬이 조화를 이룬 미디움 템포의 팝 곡이며, 태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작사에도 참여,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에 감춰진 진솔한 감정과 앞으로의 다짐 등 자전적인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또한 힙합 뮤지션 버벌진트가 랩 피처링으로 참여해 태연의 파워풀하면서도 부드러운 보컬이 버벌진트의 독특한 음색과 잘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만큼, 음악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보이스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는 만능 보컬리스트 태연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잔잔한 어쿠스틱 피아노 멜로디와 화려한 현악기 연주가 잘 어우러진 발라드 곡 ‘U R’은 태연의 맑고 깨끗한 보컬이 귀를 사로잡으며, 영국의 작곡가팀 런던 노이즈가 선사한 R&B 트랙 ‘쌍둥이자리’는 연인의 가슴아픈 이별 이야기를 태연의 애절하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표현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와 함께 유명 작곡팀 줌바스가 작업한 세련된 팝 기반의 곡으로 밀고 당기는 연인 관계의 답답한 마음을 재미있게 풀어낸 ‘스트레스’, 이별 앞의 망설임과 아픔을 담은 가사가 인상적인 프로듀싱 그룹 모노트리의 발라드 곡 ‘먼저 말해줘’, 타이틀 곡 ‘I’의 인스트루멘탈 버전까지 총 6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어, 태연의 다채로운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출처 : 네이버 뮤직

<DJ 한줄 평>

DJ 엉범 ★★★★★

와우… 정말… 아이돌이라고 하기엔 보컬이 너무 고퀄리티고, 그냥 가수라고 하기엔 얼굴이 너무 이뻐서.. 어허~~ 이거 참 야단났네~~~ 버블진트와 함께 꾸며가는 타이틀 곡은 태연과 버블진트가 직접 작사를 해서 더 의미가 풍부한 음악인듯!

DJ 영이  ★★★★★

역시 믿고 듣는 태연! 이번 앨범에선 아름다운 음색이 더욱 돋보인다. 수록곡 하나하나가 다 좋다.ㅎㅎ

DJ 얼핏 ★★★★☆

태연의 가창력은 흠잡을 데가 없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발라드에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 UR과 쌍둥이자리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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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1주 이주의 앨범 한살차이 [끌림]

 

 

<앨범 소개>

더욱 확고해진 음악으로 돌아 온 한살차이 첫번째 EP앨범 [끌림]

[한살차이] 첫번째 EP앨범 [끌림]은 이전까지 보여 준 발랄하고 풋풋한 모습 보단 한층 더 성숙해진 감성으로 현시대의 당당하고 솔직한 여성의 모습을 담아냈다. 특히 1번 트랙 “나를 좋아해?” 는 이번 앨범에서 말하고자 했던 현시대 여성의 솔직함과 통통 튀는 매력을 잘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마지막 6번 트랙 “모든 사랑이 그렇듯” 에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스트링 연주를 추가하여 리얼 사운드로 담아내 가슴 아픈 사랑의 감정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 하고자 했다.

이번 EP앨범을 시작으로 [한살차이]만의 확고한 음악성과 완성도 높은 음악을 들려 주기 위해 프로듀서이자 기타리스트 [미스터 토끼]를 새로운 멤버로 영입했다. 친구처럼 때로는 언니(누나) 동생처럼 편안한 음악을 추구해 온 기존의 [한살차이] 음악을 기반으로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폭넓은 장르를 통한 다양한 구성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싱어송 라이터이자 [한살차이]의 보컬을 맡고 있는 “성희”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앞으로 사랑을 시작하게 될 많은 이들에게 조금 더 솔직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런 음악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디지털 싱글앨범 [둘이서]를 발매하며 풋풋한 소녀 감성으로 주목 받은 [한살차이]는 디지털 싱글앨범 [SUMMER], [좋아한다고 해]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네이버 뮤직 온스테이지 LIVE 첫번째 뮤지션으로 선정되는 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더욱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음악으로 소통해 나갈 것이라 예고한 [한살차이]는 프로듀서 [노르웨이 숲]과의 공동 프로젝트 앨범 [속삭임]을 발매하며 또 다른 시도를 보여주었다.

[Track 1. 나를 좋아해?]
선뜻 다가오지 못하고 망설이고만 있는 그에게 일침을 놓는 한마디 [나를 좋아해?], 당당하고 솔직한 현시대의 여성상을 가장 잘 표현한 곡이다. 어쩌면 밀당의 고수라고 표현 해도 손색 없을 것이다. 쉴 틈 없이 뛰고 있는 심장의 떨림을 보다 잘 전달하기 위해 보사노바 리듬과 멜로디의 전개에 큰 중점을 두고 담아냈다.

[Track 2. 끌림]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끌림]은 사랑의 시작점에 있는 한 여성의 당당하고 솔직한 고백의 모습을 그려낸 곡이다. [한살차이]는 곡의 모든 악기 구성을 리얼 사운드로 담아내 설렘의 미묘한 감정을 더욱 자연스럽게 담아내고자 했으며, 특히 가사 속 전개에 집중도를 높이는 멜로디 구성과 드럼, 베이스의 탄탄 리듬이 돋보이는 곡이다.

[Track 3. 숨길 수가 없어요]
내 마음을 부담스러워 하지는 않을까 혹은 질려버리는 건 아닐까 하는 괜한 걱정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마냥 좋다고 표현하지 못할 때가 있다. 이런 마음을 숨겨보려 하지만 더욱 커져가는 마음을 숨길 수도 없다. [숨길 수가 없어요]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순수한 마음을 표현 곡으로 [한살차이]의 새로운 멤버 [미스터 토끼]의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보컬 [성희]의 코러스 화음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Track 4. 어린아이]
어른이 되면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아 하루 빨리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그 생각들은 하늘 위 떠 있는 저 별처럼 너무 먼 이야기라는 걸 알게 되었다. 어린 아이에서 어느덧 20대가 되고 몇 차례의 아픔을 겪으며 어른이 되어가는 현 시대의 청춘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대변하고 싶어 곡을 쓰게 되었다. – [성희 of 한살차이]

[Track 5. 사랑은 마법같은 이야기]
타이틀곡 선정 과정에서 [끌림]과 함께 타이틀 곡 후보에 올랐던 곡이다. [사랑은 마법같은 이야기]에서는 헤어나올 틈조차 없이 빠져드는 사랑을 마치 “마법”에 걸린 것과 같다고 말하고 있다. 너무나 아픈 이별이 올지도 모르는 사랑이지만 어느 순간 빠져들어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음악과는 다르게 미디 사운드에 중점을 둔 곡으로 [한살차이] 음악에서 또 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는 곡이다.

[Track 6. 모든 사랑이 그렇듯]
우리는 알 수 없는 힘에 끌려 어느 순간 사랑을 하게 된다. 그리고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하고는 한다. 사랑이 끝난 후 남은 추억은 지울 수도 가질 수도 없는 너무 큰 아픔이 된다. 하지만 이 아픔 또한 한층 더 성숙된 사랑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앨범의 마지막 트랙으로 낙점이 되었다. 가슴 아픈 사랑을 보다 정확하게 표현하기 위해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의 스트링 연주를 모두 리얼로 담아내 애절한 감정을 더욱 극대화 시켰다.

출처: 네이버 뮤직

 

<DJ 한줄 평>

 

DJ 퓨리 ★★★☆
멜로디보다는 가사가 좋은 앨범! 특히 3번 트랙 ‘숨길 수가 없어요’와 4번 트랙 ‘어린아이’의 가사는 참 공감이 많이 되었다. ‘어린아이’를 빼면 모두 사랑노래인데, 노래들이 사랑에 빠지고 이별하기까지 순서대로 배열되어있어서 신선하다.

 

DJ 12 ★★★☆
가을임에도 봄이생각나게 만든 산뜻한앨범 비음살짝섞인 여자목소리와 기타센스가 남자를설레게할뿐만아니라 여자도 마치 사랑에빠진것처럼 착각을 불러일으킬정도로 사랑의 빠진 감정을 잘표현한듯 3,4번 트랙은확실히좋고 1번 트랙은 약간 겉도는느낌 구성은 기타보컬위주로 단조롭지만 중간중간 깨알 편곡센스가돋보임

 

DJ 호랑 ★★★★
봄의 산뜻한 느낌과 가을의 쓸쓸한 느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앨범! 그 와중에 4번 트랙, ‘어린아이’는 대학생들이 한 번쯤은 겪게되는 감정이라 무지 공감되었다. 여성 보컬의 맑은 목소리가 제이레빗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지만 상당히 매력적이라 다른 앨범도 찾아 들어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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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4주 이주의 앨범 이승기[Tonight]

올해 6집을 내놓은 이승기의 5집 앨범 Tonight.
2011년 가을 발매했던 정규 앨범으로 자작곡인 연애시대를 선공개하여 주목받았다.
이승기의 기존 음악들이 정통 발라드를 베이스로 록이나 댄스를 가미했던 것과는 달리 다양한 분위기의 노래가 수록되어 있는 앨범이다.

한줄 평가
DJ 아련 – ★★★★☆
가창력과 감수성이 동시에 묻어나는 이승기 5집앨범 Tonight은 일상의 소소하지만 소중한 감정을 세심하게 표현하였습니다. 특히 ‘친구잖아’ 노래에서 짝사랑의 안타까움과 친구에게 전하지 못하는 답답함을 진솔하게 나타내어 그 자체로 애절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11년 10월에 발표되어 현재4년이 지났지만 요즘 같이 아침밤으로 쌀쌀하고 센치해지는 가을에 딱 알맞는 노래가 아닐까 합니다.

DJ 병은 – ★★★★
5집앨범 수록곡들은 전체적으로 애절하면서도 반듯한 이승기의 음색을 잘 드러내주는것 같습니다. 연인, 혹은 짝사랑에 대한 감정을 무리없이 표현하여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편안하게 감정을 전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평소 이승기의 담백하고 풋풋한 이미지만이 연상되어서, 조금더 강한 한방이 있었으면 좋지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DJ 둠칫 – ★★★★
이승기가 랩도 하고 댄스곡도 하니까 신기방기. 이 앨범 듣다가 이승기가 어떤 음악을 하는 사람이었는지 잊어버릴 뻔했다. 반듯한 이승기가 반듯하지 않은 노래하니 인지부조화에 빠져버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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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3주 이주의 앨범 – 종현 소품집 [이야기 Op.1]

[여기서부터 출처-멜론]

샤이니 종현, 첫 소품집 [이야기 Op.1] 발매!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 싱어송라이터 면모 재입증!

샤이니 종현이 전곡 자작곡으로 구성된 첫 소품집 [이야기 Op. 1]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하루의 끝 (End of a day)”을 포함해 종현이 DJ로 활약 중인 MBC FM 4U 라디오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프로젝트 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에서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자작곡들을 새롭게 재편곡한 총 9곡으로 구성, 전곡 작사, 작곡은 물론 디렉팅에도 참여한 싱어송라이터 종현의 음악적 감성을 한껏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SM엔터테인먼트 콘서트 시리즈 브랜드 ‘THE AGIT(디 아지트)’의 첫 공연으로 오는 10월2~4일, 8~11일, 16일~18일 총 12회에 걸쳐 펼쳐지는 종현의 솔로 콘서트 ‘THE STORY by JONGHYUN’을 앞두고 선보이는 만큼, 공연과 더불어 종현의 뛰어난 가창력과 음악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감성을 자극하는 힐링 발라드! 타이틀 곡 “하루의 끝”

이번 타이틀 곡 “하루의 끝 (End of a day)”은 피아노 선율과 종현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발라드 곡으로,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에 담담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더해져 올 가을 감성을 자극하는 대표 힐링송이 될 전망이다.

또한 “U & I”는 친숙함이 느껴지는 가사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의 팝 곡이며, “Like You”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의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네오 소울 스타일의 곡으로 눈길을 끈다.

더불어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산하엽’의 이미지를 노래로 표현한 발라드 곡 “산하엽(Diphylleia grayi)”, 종현의 다양한 애드립이 돋보이는 잔잔한 슬로우 템포의 스탠다드 재즈곡 “Happy Birthday”, 종현의 보컬과 첼로 연주가 마치 이야기를 주고 받듯이 진행되는 발라드 곡 “미안해 (I’m sorry)”도 듣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이 밖에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과 분위기를 잘 담아낸 “02:34”, 네오 소울 기반의 리드미컬한 라임이 돋보이는 R&B 트랙 “그래도 되지 않아? (Fine)”, 위로가 필요할 때 힘을 주는 친구의 달콤한 속삭임 같은 가사의 “내일쯤 (Maybe tomorrow)”까지 총 9곡으로 구성되어 있어, 종현의 한층 다채로워지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tracklist]

01. 하루의 끝 (End of a day)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 Arranged by 김종현/ 위프리키

타이틀곡 “하루의 끝 (End of a day)”은 피아노 선율과 종현의 부드러운 보컬이 조화를 이뤄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 발라드 곡으로, 퇴근길 지친 하루의 끝에 담담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전하는 가사가 감성을 자극한다.

02. U & I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SCORE

“U & I”는 청취자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담아낸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프로젝트 코너 ‘푸른 밤 작사, 그 남자 작곡’의 테마곡으로, 이번 앨범의 콘셉트를 잘 나타내 주는 곡이다. 미디움 템포의 펑키한 그루브가 강조된 팝 장르의 곡으로, 일렉 피아노의 컴핑 연주 사운드가 인상 깊으며, 친숙함이 느껴지는 가사가 따뜻함을 자아낸다.

03. Like You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philtre (장재원)

이 곡은 레트로함과 모던함이 교차하는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펑키한 리듬의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네오 소울 스타일의 곡이다. 종현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데자-부(Deja-Boo)”로   감각적인 사운드를 선보인 플래닛쉬버 멤버 ‘philtre’가 참여해 또 한번 멋진 호흡을 맞췄다.

04. 산하엽 (Diphylleia grayi)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이나일

젖을수록 투명해지는 꽃 ‘산하엽’의 이미지를 노래로 표현한 발라드 곡으로, 화려한 스트링 연주가 어우러져 슬픈 느낌을 극대화 시킨다. 곡의 마지막에 ‘시간이 지나’라는 가사를 점점 작게 반복하는 보컬 기법을 통해 ‘산하엽’의 느낌을 표현한 것이 인상적이다.

05. Happy Birthday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SCORE

“Happy Birthday”는 4비트를 기반으로 한 잔잔한 슬로우 템포의 스탠다드 재즈곡으로, 곡의 분위기를 잘 살려주는 악기의 연주는 물론 재즈곡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가창 기법을 선보이는 종현의 애드립이 돋보인다.

06. 미안해 (I’m sorry)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이나일

독특한 리듬의 발라드 곡 “미안해 (I’m sorry)”는 종현의 보컬과 첼로의 솔로 연주가 마치 이야기를 주고 받듯이 진행되어 귀를 사로잡는다.

07. 02:34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 Arranged by 김종현/ 위프리키/ 흑태

“02:34″는 다양한 주법의 일렉 피아노 연주가 특징인 팝 R&B 곡으로, 종현의 보컬과 기타, 베이스 연주가 주고 받는 형태로 어우러져 곡에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 가사에는 라디오 스케줄이 끝나고 모일 수 있는 시간인 2시34분에 친구들과 보내는 즐거운 시간과 분위기를 담았으며, 또한 전화 통화 소리, 대화 소리, 술잔 소리 등 자연스러운 효과음까지 직접 녹음해 보다 현실적인 느낌을 더해준다.

08. 그래도 되지 않아? (Fine)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 Arranged by 김종현/ 위프리키/ 흑태

네오 소울을 기반으로 한 리드미컬한 라임이 돋보이는 R&B 트랙 “그래도 되지 않아? (Fine)”는 스트링, 기타, 베이스의 화려한 연주와 매 후렴구마다 등장하는 다양한 애드립이 곡의 다이나믹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후반부에 등장하는 드럼 세션이 곡을 클라이막스로 이끌며, 마치 즉흥 연주(Jam)를 하는 듯한 엔딩이 특징인 곡이다.

09. 내일쯤 (Maybe tomorrow)
Lyrics by 김종현
Composed by 김종현/ 위프리키
Arranged by SCORE

내일쯤, 모레쯤 힘내도 된다고 이야기 하는 친구의 달콤한 속삭임 같은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종현이 친구와 실제 나누는 대화 내용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랙타임(Ragtime) 스타일의 올드 재즈와 팝 느낌이 혼합된 컨템포러리한 스윙 잼 연주가 돋보이며, 위로가 필요할 때 이 앨범이 언제든지 여기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I’m here’

 

 

 

 

 

한줄 평가

 

DJ로지 ★★★★☆

전곡 작사 전곡 작곡 참여가 눈에 띕니다. 푸른밤 애청자로서 늘 음원으로 듣고 싶었던 곡들이라 앨범이 나와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요. 게다가 라디오버전보다 더 꽉 채워진 편곡도 좋았어요. 물론 원곡의 느낌도 좋지만요. 다양한 장르에 (성공적으로) 도전하는 모습 멋있어요!

DJ항 

오래된 덕후의 마음으로 샤이니 종현이 아닌 솔로가수 종현으로도 평가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쁩니다. 밤에 자기전에 눈감고 하루를 마무리 하며 들으면 좋은 곡들이 이번 앨범이 많이 수록 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종현이 뮤지컬에도 도전하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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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2주 이주의 앨범 – The Beach boys [Pet Sounds]

The Beach boys – [Pet sounds]


‘Wouldn’t it be nice’

 

1960년대의 록이 대중음악을 혁신적으로 바꾼 부분이 있다면 그것은 ‘스튜디오의 재발견’이다. 1960년대에 이르러 스튜디오는 단순한 녹음 장소가 아니라 ‘또 하나의 악기’가 되었으며, 뮤지션들은 스튜디오에서 창조해낼 수 있는 음악의 가능성을 깊이 탐구했다. 비치 보이스의 [Pet Sounds]는 그러한 ‘1960년대 스튜디오 미학’의 결정판이다. 비틀스의 [Rubber Soul]을 듣고 경쟁의식이 발동한 브라이언 윌슨은 스튜디오에 틀어박혀 이 희대의 걸작에 매달렸고, 결과는 벨벳처럼 매끄러운 팝 멜로디와 섬세한 보컬 화음, 만화경 같은 싸이키델릭 사운드가 중첩된 기이하면서도 매혹적인 음악이었다. 이 음반을 듣고 충격을 받은 비틀스는 [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를 만들러 스튜디오로 달려갔다. 역사는 그렇게 돌고 돈다.  – 네이버 뮤직

 

[DJ 한줄 평]

 

DJ 척 : ★★★★☆

1966년도에 이런 앨범이 나오다니.. 앨범에 들어간 음악에 대한 고민이 느껴질 정도. 요즘 음악이 가볍고 간결하게 나오는 데 비해 펫 사운즈는 소리를 층층이 쌓아 올렸다고 할까? 깊이가 있어서 좋다!

 

DJ 호랑 : ★★★☆

새로운 도전으로 들어보았는데 비틀즈와 매우 비슷한 음색과 스타일로 느껴졌다. 노래가 대부분 “시원”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DJ 새빛 : ★★★☆☆

그룹 이름처럼 시원한 파도가 밀려오는 휴가지에서 들으면 정말 좋은 노래들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익숙한 로큰롤 리듬의 곡들과 예상을 벗어나는 멜로디 곡들의 콜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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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주 이주의 앨범 – 가을방학 [세 번째 계절]

[앨범소개]

가을방학의 정규 3집 [세 번째 계절]

1.
9월입니다. 이 무렵이면 떠오르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가 시작되었을 때 선배가 해준 이야기입니다. “학교 안에서 여자를 사귀려면 이때쯤이 좋아. 1학기 때 연애를 시작한 애들 중 상당수가 방학 동안 헤어지고 솔로가 되어 돌아오거든. 끝난 지 얼마 안 돼서 옆구리는 허전하고 눈높이는 낮지. 어떻게 보면 봄보다 더 여자 꼬시기 좋은 계절이야.” 일리 있다고 생각하면서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학기에 쌍쌍이 붙어 다니던 아이들이 홀로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캠퍼스를 배회하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세 번째 계절, 즉 가을에 그들은 혼자가 되어있었습니다.

2.
만남의 나이테를 세는 단위로 계절을 꼽는 것은 꽤 적절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들 몇백일이니 몇 년이니 하지만, 날(日)은 너무 촘촘한 망이고 해(年)는 너무 무딘 칼입니다. ‘여섯 계절째인 남자친구가 있어’. 실생활에서 이렇게 말하는 사람을 만나면 좀 떨어져 걷고 싶겠지만 글로 써놓고 보니 그럴싸해 보입니다. 무엇보다 사람의 마음이 계절을 타니까요. 소매와 낮과 밤의 길이가 바뀌는 파고를 몇 번이나 같이 넘을 수 있었는지. 사람 사이의 인연을 가늠하는데 썩 괜찮은 척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3.
이번 앨범 타이틀에 꼭 ‘셋’이라는 숫자를 넣고 싶었습니다. 3집이란 것 말고도 ‘셋’이어야 하는 이유는 많았습니다. 세 사람이 만들었다(가을방학 두 사람과 프로듀서 이병훈), 삼각지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주로 녹음했다, 자켓 그림에도 세 가지 소재(바다/하늘/땅, 혹은 두 사람과 새 한 마리)가 담겨있다… 여러 가지 핑계를 댔지만, 사실은 무사히 세 번째 정규작이 나왔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하는 팀의 시간은 비선형적입니다. 그리고 그 비선형적인 타임라인 위에서 서로 다른 마음을 모아 세 번씩이나 결과물을 내는 일이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 앨범은 제가 1996년 언니네 이발관 1집으로 데뷔한 이래 20년째 총 4개의 팀으로 음악을 해오면서 멤버 변동 없이 첫 번째로 내는 3집입니다. 지금부터는 가보지 않은 길입니다.

4.
음반은 기존의 가을방학 음악과 노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내용물이라 생각합니다. 2010년에 1집 음반을 소개하면서 저희는 “계피의 음색, 그리고 그 목소리가 전달하는 노랫말의 내러티브를 살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 생각은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저희가 곡을 만들고, 추리고, 다듬고, 최종적으로 형틀에 넣어 굳히는 과정 전반에 걸쳐 일관되게 가진 원칙이라도 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염두에 둔 것은 균형입니다. “익숙하고 잘할 수 있는 것, 그리고 잘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흥미를 느끼고 시도해보고 싶은 것 사이의 균형”. 이 문구는 2집 소개 글에서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예전에 했던 이야기들을 뒤집지 않으면서 나이 들어가는 것이 저희의 또 한 가지 자랑입니다.

5.
대학 1학년의 가을, 저는 여자친구가 생기지 않았습니다. 선배에게도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막 헤어진 여자들은 외로움을 타거나 눈높이가 낮다’는 탁상공론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반례이자 제 미숙함에 대한 쓸쓸한 반증이었습니다. 어설펐던 시절 제가 간과했던 것들이 이제는 조금씩 보입니다. 이를테면 세 번째 계절에 혼자인 사람이 기대하는 것은, 적어도 ‘첫 번째 계절을 같이 보낼 사람’ 이상의 무언가일 거란 사실입니다. 약속? 안정? 기본? 그 무언가를 정확히 표현할 단어는 못 찾겠지만, 그것이 적어도 꽤 여러 줄의 나이테를 갖고 있음은 분명합니다. 이 앨범을 듣는 분들이 그 무언가를 느끼실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결성 6년째에 들려드리는, 가을방학의 시즌 3입니다.

글. 가을방학 정바비

노래 | 계피
송라이팅 | 정바비

프로듀싱 | 이병훈

건반track 1 2 3 4 5 6 8 10 11 | 이병훈
휘파람/하모니카track 6 리코더track 1 퍼커션track 1 7 | 이병훈
기타track 1 2 3 4 5 6 7 9 10 11 | 정바비
기타track 3 4 7 8 9 11 | 이병훈
베이스track 1 2 3 4 5 6 7 8 9 11 | 이동준
드럼track 1 5 6 9 11 | 이철희
드럼track 2 3 4 7 8 | 신석철
바이올린track 3 8 9 10 | 강혜인 김수연 박가영 김지현 손세진 민차미 현재은 김민경
바이올린track 6 | 강혜인
비올라track 3 8 9 10 | 홍성원 서보경 박주현
첼로track 3 8 9 10 | 민영애 박보경
코러스track 1 2 3 4 5 6 7 9 11 | 계피 정바비
박수track 7 | 이병훈 정바비 계피

믹싱 | 김한구(사운드풀 스튜디오), 이병훈(삼각지 스튜디오)
레코딩 | 김한구(W스튜디오), 이건호(CS뮤직앤), 김갑수(삼각지 스튜디오), 이나경(YH 스튜디오), 정바비(오렌지스팟)
마스터링 | 전훈(소닉코리아)

아트디렉션 | 계피
일러스트레이션 | 이규태
디자인 | 이로

제작 | 가을방학(계피, 정바비)
홍보 및 매니지먼트 | 당신의 여름(www.yoursummer.net)

[DJ  한줄 앨범평]

DJ 짱아 ★★★☆

역시 가을엔 가을방학. 하지만 새 노래들임에도 이전의 노래들을 듣고있는 것만 같은 기분은 특이한 목소리 때문만이라고 하기엔….

DJ 여름 ★★★☆

가을방학의 세계는 가사를 곱씹으며 여행할 것

DJ 젤라 ★★★★★

나의 세 번째 계절을 함께 하게 되어 너무나도 고마운 앨범. 가을방학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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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5주 이주의 앨범 – E SENS [The Anecd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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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소개]

 

이센스 [The Anecdote]
먼 길을 돌아 제자리로.

오랜 기다림이 끝나고 장막이 걷히려 하고있다. 많은 힙합 음악팬들이 기다려 온 이센스의 첫번째 앨범 [The Anecdote]가 오는 27일 발매를 앞두고 있다.

작년 9월, 앨범의 수록곡이라고 밝힌 싱글 [Back In Time]이 발매되면서 이번 앨범 [The Anecdote]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기대가 시작되었다. 이센스는 [The Anecdote]가 자신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는 의미있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작년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밝혀왔다. 하지만 이후에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앨범의 발매 여부에 대한 끊임없는 추측과 논란이 이어져왔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무료 공개곡들을 발표하며 많은 사랑과 동시에 짙은 안타까움을 자아내던 와중에, 지난 8일 비스츠앤네이티브스는 [The Anecdote] 인스타그램 계정(@theanecdote)을 통해 소문만 무성했던 앨범, [The Anecdote]가 8월 27일에 발매될 것임을 발표하면서, 많은 힙합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The Anecdote]는 아티스트 ‘이센스’로서의 진지한 고민들과 인간 ‘강민호’가 살아온 삶에 대한 소회가 담겨 있는 10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삶에 대한 꾸밈없는 태도와 아련한 그리움이 담긴 10개의 트랙을 시간순서대로 담아 듣는 이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언제나 그랬듯이 직설적이고, 솔직한 이센스의 노랫말들은 이 앨범을 가장 빛나게 하는 부분이다. 그가 앨범에서 말하고 있는 삶에서 얻은 작은 깨닳음들과 아직 풀리지 않은 숙제들은 많은 이들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또한 앨범을 들은 이후에도 깊은 여운 속에서 곱씹어 볼만한 가치가 있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앨범이다.

[Back In Time]의 프로듀서인 ’오비(Obi)’가 이번 앨범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았다. 그는 유명한 팝스타인 리한나 (Rihanna), 제니퍼 로페즈 (Jennifer Lopez)와도 작업했던 유능한 힙합 R&B 프로듀서로서, 메쏘드 맨 (Method Man), 팻 조 (Fat Joe), 미씨 앨리엇 (Missy Elliot) 등 미국 본토에서 매우 유명한 힙합 아티스트 들과 많은 트랙을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서 오비는 9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깊고 풍부한 사운드들로 앨범을 가득 채웠다. 일관된 컨셉의 비트들은 그 동안의 한국 힙합 음반들에서는 느껴볼 수 없었던 강렬하고 세련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다. 이 앨범을 통해 한국의 힙합음악 팬들은 힙합 음악이 본래 어디에서부터 출발했고, 어떤 감성을 담고 있는 음악인지를 충분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앨범의 예약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앨범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때문에 국내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 또한 예약판매 개시 후 한정반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음반판매순위 1위에 랭크되었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있다.

한정반 예약은 17일에 마감되었으며, 한정반에는 정규반과는 다르게 보너스 히든트랙이 수록되었다. 한정반에 수록된 보너스 히든트랙의 내용은 [The Anecdote]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힌트를 주었던 ‘카세트 테이프’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CD 케이스에 부착된 분홍색 스티커를 통해서 한정반임을 구분할 수 있으며, 보너스 히든트랙은 한정반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The Anecdote]는 27일 자정에 모든 음원사이트에 전곡의 음원이 공개된 후, 같은날 정오에 오프라인에서도 음반 발매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이센스의 [The Anecdote]는 힙합음악의 새로운 기준과 방향을 제시할 앨범이자, 올해 가장 사랑받은 힙합 앨범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출처 : 네이버 뮤직

 

 

[DJ  한줄 앨범평]

 

DJ 상도 ★★★★

이센스의 일기장을 보는 듯하다. 그의 삶을 엿보고 싶다면 가사에 집중해서 들어보시라!

 

DJ 둠칫 ★★★★

이렇게만 꾸준히 해준다면 10년 후에 대표곡이 독은 아니겠다. 쌈디랑 이센스팀 포에버!

 

DJ선종 ★★★★

요즘 보기 힘든 드라이한 힙합. 이센스기에 더욱 믿고 들을 수 있다. 별점 -1은 취향차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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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4주 이주의 앨범 –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앨범 소개 ]

 

평창의 밤을 수놓은 2015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
– 역대 가요제 중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개최
– 총 6곡의 무한도전 멤버와 극강 라인업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01
맙소사 – 황태지 (황광희, 태양, 지드래곤)
TEDDY와 G-DRAGON이 함께 만든 ‘맙소사’는, 1988년생 동갑내기 친구인 황태지 (황광희, 태양, 지드래곤)의 찹쌀떡 같은 우정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듣는 이들 또한 신나게 즐길 수 있을 만큼 에너지가 넘치는 힙합 댄스곡이다.

작사 : TEDDY, G-DRAGON / 작곡 : TEDDY, G-DRAGON / 편곡 : TEDDY

02
레옹 – 이유 갓지(GOD G) 않은 이유 (박명수, 아이유)
차가운 도심에서 뿌리 없이 떠돌던 레옹과 마틸다가 알 수 없는 감정에 이끌려 서로에게 점점 다가가는 이야기를 담은 곡으로 레트로 블루스 풍의 멜로디를 통해 직설적이면서도 새침한 마틸다와 냉소적이면서도 마음을 숨기지 못 하는 레옹의 성격이 돋보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작사 : 아이유 / 작곡 : 아이유, 이종훈 / 편곡 : 이종훈
Bass By 최인성 / Guitar By 고태영 / Piano By 이종훈 / Chorus By 아이유, 이승우 / Mixed By Kyan Hensley

03
스폰서 ($ponsor) – 으뜨거따시 (하하, 자이언티)
마이클 잭슨을 연상시키는 리듬과 Rocking한 기타 라인이 돋보이는 전형적인 팝 사운드로, 자이언티와 하하의 독특한 음색이 더해져 음악의 완성도를 높인 곡이다.

작사 : Zion.T, HAHA / 작곡 : KUSH, 서원진, Zion.T / 편곡 : KUSH, 서원진
Featuring By 해솔이 아빠 / Guitar By 서원진 / Moog Bass By 전용준 / Electric Piano By 전용준 / Drums By 홍준 / Chorus By Zion.T, KUSH

04
My Life (Feat. 효린 Of 씨스타) – 상주나 (정준하, 윤상)
랩과 일렉트로닉 비트의 절묘한 조화에 팝 적인 분위기를 가미한 흥겨운 템포의 일렉트로닉 댄스 (EDM) 트랙으로 초보래퍼 정준하의 독특한 래핑과 객원 보컬 씨스타 효린의 폭발적인 가창 파트가 중독성을 발휘하며, 특히 중반부 브릿지 파트의 덥 스텝 사운드는 윤상의 프로듀싱 팀 ‘원피스’의 진가를 여실히 보여준다.

작사 : 정준하, 빈지노, 김이나 / 작곡 : 원피스 (윤상, SPACECOWBOY, VINK) / 편곡 : 원피스 (윤상, SPACECOWBOY, VINK)

05
I’m So Sexy – 댄싱게놈 (유재석, JYP)
Jazz적 요소를 Funk에 결합시킨 Jazzy Funk곡으로, Sexy함을 숨기고 사는 유재석과 Sexy함을 도무지 숨길 수 없는 박진영이 Sexy함을 폭발시키겠다는 내용의 곡이다.

Written & Produced By J.Y. Park “The Asiansoul”
작사 : J.Y. Park “The Asiansoul” / 작곡 : J.Y. Park “The Asiansoul” / 편곡 : J.Y. Park “The Asiansoul”, 아르마딜로, 김승수
Published By JYP Publishing (KOMCA)
All Instruments By J.Y. Park “The Asiansoul”, 아르마딜로, 김승수
Computer programming By 아르마딜로, 김승수 / Background Vocals By J.Y. Park “The Asiansoul”, 유재석
Horn By 손승용 / Saxophone By 장효석 / Trombone By 이한진 / Trumpet By 김동하
Recorded By 김용운”Goodear”, 조한솔”fabiotheasian”, 최혜진 @JYPE Studios, 곽정신 @Vibe Studios
Recording Assisted By 한철규 at JYPE Studios, 정모연 at Vibe Studios
Mixed By 이태섭 @JYPE Studios / Mixing Assisted By 조한솔”fabiotheasian” @JYPE Studios
Mastered By 최효영 @Suono Mastering / Mastering Assisted By 고지선 @Suono Mastering

06
멋진헛간 – 오대천왕 (정형돈, 밴드 혁오)
탕자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컨추리 곡으로, 어렸을 때부터 나만 위해 살아오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내가 나를 갉아먹고 있었구나’에 대한 깨달음을 노래로 표현한 곡이다.

작사 : 오혁 / 작곡 : 오혁 / 편곡 : hyukoh
Vocal By 정형돈, 오혁 / Guitar By 오혁, 임현제 / Bass By 임동건 / Drums By 이인우 / Banjo By 하세가와 요헤이 (a.k.a 양평이형)
Recorded By 강효민 @Brickwall Sound / Mixed By 고현정 @Musicabal studio / Mastered By Chris Gehringer @Sterling-sound

 

[ DJ 한줄평 ]

DJ 새빛 : ★★★ 무한도전 가요제의 장르 폭이 점점 넓어져가고 있다는걸 이번 앨범을 들으면서 단번에 느낄 수 있었다. 특히 ‘레옹’은 영화를 본 듯한 착각이 들게끔 그 분위기를 고스란히 노래에 녹인거 같다. 스팅의 shape of my heart의 기타선율을 다른 노래에서 찾을 수 있을줄이야.

 

DJ 젤라 : ★★☆  “예전 만큼의 파워는 부족했다. 한방이 필요해. 개인적으로 황태지가 마지막에 갔다면…”

 

DJ 뮬 : ★★★ 전반적으로 전 가요제보다 완성도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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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3주 이주의 앨범 – 샤이니 4집 Repackage 앨범 [Married to the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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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정규 4집 수록곡 11곡에 타이틀곡 ‘Married To The Music’을 포함, ‘SAVIOR’, ‘Hold You’, ‘Chocolate’ 등 신곡 4곡이 추가 수록한 리패키지 앨범 [Married To The Music].

타이틀곡 ‘Married To The Music’은 ‘View’를 작곡한 영국의 작곡가팀 LDN Noise(런던 노이즈)가 작업한 펑키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사랑에 빠지는 다양한 감정을 음악에 비유한 내용이 인상적이며, 멤버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샤이니 특유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예고한 바 있어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명 작곡가 켄지가 참여한 ‘SAVIOR’는 펑키한 일렉트릭 댄스 트랙으로 사랑의 포로가 되어 구원자를 갈구하는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가사가 귀를 사로잡으며, 사랑에 대한 애절함을 담은 ‘Hold You’는 따뜻하고 아름다운 분위기의 R&B 곡으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Stereotypes(스테레오타입스)와 Deez(디즈), 계범주, 김동현 등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이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뿐만 아니라 멤버 종현이 힙합 아티스트 얀키와 함께 작사한 미디움 템포의 R&B 트랙 ‘Chocolate’는 매력적인 여성을 향한 사랑 이야기를 달콤한 초콜릿에 비유한 가사가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는 후문.

 

[DJ 한줄평]

 

DJ 로지 : ★★★★★★★☆ 타이틀곡 도입부에 종현이 노래한 “so listen baby”가 제일 좋다. 마이클 잭슨의 창법을 열심히 연습하고 흉내도 내어 본 지난 날이 헛되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종아해요ㅋㅋ) 일관된 청량감은 샤이니의 색깔. 선명한 색을 가지고도 다채로운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샤이니 앨범들을 들으며 느낀다. 이번 앨범도 마찬가지다.

DJ 척 : ★★☆ 샤이니의 네임벨류에 비해 지나치게 조용하게 발매된 앨범. 루시퍼나 셜록만한  킬링 넘버가 없는게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근데 저 뮤비는 누구를 위한 것일까…?

DJ 항 :  ★★★★ 믿고 듣는 샤이니!(♥) 라지만 이번 앨범은 귀에 쏙쏙 들어오는 맛이 좀 덜하지 않나 싶다. 이전 곡 ‘Why So Serious’가 떠오르지만 좀 더 화려하고(?) 섹시한 좀비의 느낌이 나는 것 같다. 이번 앨범에서도 ‘샤이니스러움’에서 벗어나지 않아 팬들은 행복하지만 대중성에 가까워지기는 어렵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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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주 이주의 앨범 – Robin Thicke [Love After War]

앨범 소개

블루 아이드 소울의 대명사! 

퍼포먼스, 음악 그리고 프로듀싱의 완벽한 세 박자를 자랑하는 ‘섹시’한 뮤지션! 싱어 송라이터 Robin Thicke

미성의 목소리로 다시 한 번 감성을 흔들어 놓을 로맨틱 알앤비 소울 넘버들이 담긴 새 앨범 Love After War. 이번 앨범은 그의 다섯 번째 스튜디오 앨범으로 그의 부인이자 헐리우드의 떠오르는 여배우 Paula Patton와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한 그만의 감성으로 담아낸 앨범이다. 

-네이버 뮤직 앨범설명 中

아메리칸 백인 Urban/Blue-Eyed Soul 싱어송라이터 겸 배우로도 활약중인 Robin Thicke의 통산 5집 신작 [Love After War]!!! 

2003년 Thicke라는 이름으로 첫 앨범 [A Beautiful World] 발표이래 2집 [The Evolution of Robin Thicke], 3집 [Something Else], 4집 [Sex Therapy: The Session]까지 모두 빌보드 앨범차트 10위권에 랭크되며 명실상부한 백인 R&B 스타로 발돋음했다.

이번 신작은 첫주 4만 2천장이 판매되며 앨범차트 22위에 랭크되었으며 경쾌하면서도 세련된 어번 싱글 ‘Love After War’, 힙합스타 Lil Wayne이 피처링한 슬로우 어번 싱글 ‘Pretty Lil’ Heart’, 멕시코 레전드 피아니스트 Jose Pablo Moncayo의 곡 ‘Huapango’를 샘플링으로 사용한 ‘Never Give Up’등 총 17곡 수록!

-향뮤직 앨범설명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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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앨범평

DJ 아띠[★★★★☆]: 톡톡튀는 매력에서 한층 차분해지고 뮤지션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

DJ 상도[★★★☆]: Robin Thicke은 Blurred Lines라는 광고 삽입곡만 알고 있던 아티스트였다. 이 앨범을 듣고, 내 생각보다 다양한 얼굴을 가진 아티스트구나 느꼈다. 수록곡이 많아, 이 앨범을 통해서 많은 매력의 곡들을 찾아 들어볼 수 있을듯!

DJ 뮬 [★★★★☆] 전 앨범과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좀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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