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성모 – 슬픈 영혼식
2. 이승철 – 오직 너뿐인 나를
3. 양파 – A’ddio
4. K2김성면 – 그녀의 연인에게… #Story 1
5. 쿨 – 미절(Misery)
6. 핑클 – 영원한 사랑
7. 김현정 – 되돌아온 이별
8. 유승준 – 열정
9. 조성모 – 불멸의 사랑
10. 유리상자 – 신부에게

< 시그널 >

일기예보 – 좋아좋아

< 1부 >

신인수 – 장미의 미소 (1990)

그 때 그 차트(1999년)

핑클 – 영원한 사랑 (6위)

유승준 – 열정 (8위)

< 2부 >

스물, 스물하나

더클래식 – 마법의성(1994)

스윗소로우 – 마법의성(2015)

스티비원더 – lately(1980)

평범한 일도 어린이 세상에서는 그것이 예술화 되고

찬란한 아름다움과 흥미를 더하여

어린이의 머릿속에 다시 전개된다.

그래서 항상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아름답게 본다.

-소파 방정환-

어린이날 기념 오프닝 멘트였습니다!

거친 세상도 어린이 세상처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20소소가 기도해보아요

< 시그널 >

일기예보 – 좋아좋아

< 1부 >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1989)

그 때 그 차트(1991년)

김현식 – 내 사랑 내곁에(1위)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며 웃지(5위)

신숭훈 – 날 울리지마(10위)

< 2부 >

스물, 스물하나

윤상 – 너에게(1992)

박효신 – 너에게(2005)

박미경 – 이브의 경고(1995)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내 가슴이 말하는 것에 더 자주 귀 기울였으리라.

더 즐겁게 살고 덜 고민했으리라.

진정한 아름다움은 자신의 인생을 사랑하는데 있음을 기억했으리라.

< 시그널 >

일기예보 – 좋아좋아

< 1부 >

김현식 – 비처럼 음악처럼 (1986)

그 때 그 차트(1995년)

솔리드 – 이 밤의 끝을 잡고(3위)

김건모 – 잘못된 만남(1위)

< 2부 >

스물, 스물하나

쿨 – 애상 (1998)

10cm – 애상 (2012)

스티비원더 – Ribbon in the Sky (1982)

예술이 현실적으로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카알라일의 말을 들려주고 싶다.

그렇다, 태양으로는 결코 담배불을 붙일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태양의 결점은 아니다

– 이외수, <하악하악> 51p

DJ 엉범이 선정해 준 오늘의 오프닝 멘트였습니다!

사실 원래 다른멘트였는데 읽기 조금 직전 급하게 바꿨어요